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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정수장 관리실태평가 용상2정수장 최우수 정수장으로 선정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5-01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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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계획

안동시가 지난해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전국 정수장(162개소) 관리실태 평가에서 용상2정수장이 인구8만~20만의 2그룹 전국 32개 정수장 중 최우수 정수장으로 선정되어 5월1일(오후 3시) 과천종합청사에서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과 4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1996년 준공된 용상2정수장은 현재 하루 28,000톤의 물을 정수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는 시설로서 효율적인 수질관리와 시설운영 및 유지관리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타 정수장에 비해 우수한 정수장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안동시 수도사업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안동-의성광역상수도사업과 연계하여 정수장 시설용량을 하루 7만3천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용상2정수장 확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미급수 지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하여 상수도 급수구역을 읍면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해 나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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