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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년 첫 MOU 체결
  • 편집국
  • 등록 2009-01-05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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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5일 SPP율촌에너지(주) DSR(주) (주)JDI ENG와 투자협약(MOU) 체결을 한다.

협약 체결식은 광양 경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이낙영 SPP율촌에너지(주) 대표이사 홍하종DSR(주) 대표이사 강영중(주)JDI ENG 대표이사 백옥인 광양경제청장 도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투자 협약 체결 기업인 SPP 율촌에너지(주)는 256,815㎡의 부지에 3,750억원을 투자하여 풍력발전 설비 및 태양광 발전 설비용 부분품 제조 공장을 건립하고 DSR(주)는 53,620㎡의 부지에 450억원을 투자하여 스틸 와이어 로프 제조 공장 건립 (주)JDI ENG는 13,223㎡의 부지에 94억원을 투자하여 풍력 발전용 부분품 제조 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이 되는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전지는 급부상하고 있는 미래형 산업이며 스틸와이어로프 등도 조선 중공업 등의 기초 소재가 되는 수출 주력 산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이미지에 맞는 환경 친화형 미래산업 유치로 우리 지역의 새로운 산업의 기폭제가 될 뿐 아니라 전후방 연관 산업의 투자 유치에도 기여할 것이며 5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민선 4기 2년반 동안 지속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65개 기업체를 유치하여 17,26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2조 2,630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올해에도 입주한 기업들이 토착 기업으로 상장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은 물론 쾌적한 정주 기반 조성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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