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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각종 건설공사 현장 재개
  • 편집국
  • 등록 2009-01-02 0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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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올해 초 부도 등으로 중단 되었던 각종 건설공사 현장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초 동산건설 부도로 중단됐던 터미널사거리 지하차도 시설공사가 대체 시공 업체 선정을 위한 조달청 의뢰 중이며 공동이행사인 한울산업개발주식회사에서 공사 속개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중에 있다. 내년도 1월중 본격 공사를 재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06년도 10월에 착공해 294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200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거리 726M 폭 16.5M 규모로 가경동터미널의 상습 교통 정체 해결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다.

또한 시공회사 부도로 사업계획 취소됐던 우암동 261-30번지 일원(구 MBC방송) 아파트 건설 공사도 새로운 사업자 및 시공자가 선정되어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용정동 신성미소지움 아파트 현장도 기업회생절차가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져 개시 결정에 따라 공사가 곧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청주시 건설 업체가 건설 공사에 대거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상우 청주시장은 12월 30일 월간 업무보고 자리에서 지역 업체들이 건설공사에 최대 49%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역 업체를 보호해 줄 것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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