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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보건소에서는 2007. 5. 1(화)부터 사업장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경창산업(주), E-마트 등 관내 50인이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건강상담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서 산업체 근로자들이 근무시간내 건강검진을 할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 직장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및 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게 됐다.
운영은 전담인력 3명(운동처방사, 영양사 등)이 매월 2회 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체력 및 비만도 측정, 건강과 영양상담, 근로자 맞춤식 운동처방, 질환별 식사요법 지도, 금연 및 절주상담 등을 실시하며, 유소견자 발견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진료 의뢰를 하고 특별 관리한다.
이에 손정숙 건강증진담당은 “사업장을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센터를 운영후 문제점을 보완하고, 올 하반기부터 두류역광장, 대구기능대학교 등 다중이용장소에 이동건강상담센터를 설치해일반주민에게도 건강상담을 해줄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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