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09나눔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김민기)가 15억 6천 7백만원을 모금(30일 현재) 신세계백화점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체감온도탑이 6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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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체감온도란 이웃사랑성금 목표액을 기준으로 현재 모금된 기부금의 %를 온도로 표시한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나눔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총 목표액은 25억 2천만원 현재까지 모금액은 1,567,495,636원으로 목표치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동기간 모금한 1,141,556,522원보다 약 4억2천5백만원 정도 증가된 모금액이다.
미국발 경제 위기를 맞아 인천시민들은 내가 힘드면 주위의 소외된 이웃은 나보다 몇 배 더 힘들고 어렵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나눔을 실천하여 이룬 성과이다.
사랑의 열매달기와 함께 전 시민적인 이웃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는 인천공동모금회 김민기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큰 사랑을 만들어 주시는 참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뿐이라며 희망나눔캠페인은 온 시민이 참여할 때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는 만큼 보다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인천공동모금회는 캠페인 기간 중 한사랑캠페인 사랑의 전화 사랑의 계좌 가두모금 톨게이트기부 행복주주캠페인 등 개인이나 단체 기업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시민들의 이웃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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