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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인천여성 출판기념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8-12-30 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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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30일 구 제물포구락부에서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과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인천 여성인물을 처음 체계적으로 정리한 역사속의 인천여성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에 사료집을 발간한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장수영 회장은 역사속의 인천여성 출판은 우리 인천 지역이 개항과 일제강점기 현대사의 격동기에 치열한 생활의 현장이었고 좌절과 혼돈의 변화를 거듭했던 역사적 장소이었기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홍종일 인천광역시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역사 속에서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 생활했던 인천여성 인물의 과거를 통해 현재의 인천 사회가 안고 있는 여성문제 해결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주시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역사속의 인천여성 출판기념회는 2007년부터 2년에 걸쳐 이희환 인하대 국문과 강사가 문인․예술인 분야를 김윤식 인천문인협회장이 스포츠 등 기타분야를 이성진 영화여자정보고등학교 교사가 종교․교육인물분야를 견수찬 인하대 박물관 학예사가 역사인물․독립운동가 및 가족분야를 중심으로 역사속의 인천여성에 대한 기본 사료를 연구․정리했고 정리된 사료를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자문위원회(위원장 이명숙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워크숍 공청회 등을 거쳐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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