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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하절기를 앞두고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시와 자치구는 방역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60개 방역단을 편성하고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병․의원, 약국 등으로 구성된 200개 질병정보 모니터망과 153개소 표본 감시망을 통해 전염병, 식중독 등 발생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본뇌염등 11종 전염병에 대한 적기 예방접종 및 장티푸스 등 보균자 색출검사와 오염지역 해외여행객에 대한 콜레라균 추적조사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축사, 하수구 등 취약지 626개소, 공동주택 등 의무소독시설 2,944개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또, 올 하계 방역의 완벽한 추진과 방역소독요원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별로 방역발대식을 가진바 있다.
시는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을「방역소독의 날」로 지정, 5개 자치구가 동시에 방역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 및 디자인비엔날레, 김치 축제기간에는 각종 행사장 등에 대해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다중이용 음식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시민들께서도 외출후 손 씻기, 날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생활화 할 것과 설사증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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