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철 환경청소과장 대구 동구청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갈수기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강수량이 적은 겨울철을 맞아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심각한 수질 오염이 발생할 수 있어 사고 징후 발견 시 철저한 추적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질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대형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청은 수질오염 환경감시를 위해 2개반 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상수도보호구역과 아양교, 불로천, 지묘천, 안심교 일대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업소 무단방류 행위, 하천 내 세차 등 수질오염 행위 및 유류 하천유입 여부, 물고기 폐사 징후 예찰 등에 대한 환경순찰 및 감시를 실시하며,
상습.고질적으로 환경법규를 위반하는 업소, 악성폐수 및 폐수다량배출업소, 특정유해물질 배출업소 등 사고우려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위반 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