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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무원 패션모델 되다.
  • 편집국
  • 등록 2007-04-27 2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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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안세경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패션모델이 됐다.

안 부사장 등 전주시 간부들은 제5회 물사랑 지구사랑 환경문화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27일 전국 최초로 열린 재활용 의류를 이용한 리폼 패션쇼에서 자태를 뽐냈다.

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공무원은 안세경 부시장, 김태수 완산구청장, 김종을 덕진구청장, 임민영 기획국장, 최강우 복지환경국장, 라민섭 교통국장, 진철하 도시국장 등이다.

이들은 이날 패션쇼에서 우석대 패션뷰티학과 학생들이 만든 재활용 패선복을 입고 무대에 선다. 또한 이번 패션쇼는 유치원, 초․중․고․일반부로 나누어 그룹별 10여명씩 78명이 공개선발 모델로 참여하기도 한다.

이날 행사는 우석대 패션뷰티학과, 기전대학 헤어디자인과, 비젼대학 미용 예술과, 아름다운가게, 하이스토리, 명은다회 총 6개 대학 및 단체에서 연합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협의회, 전국환경운동연합, 전북의제21, 만경강민 관학협의회, 환경보전협회 등 40여 단체가 참여하여 환경문화축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삼천 둔치 야외무대에서 1,000여명의 학생 및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이 행사는 우리의 생명수인 물의 중요성과 공기․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구사랑을 위하여 4.27~4.28(2일간) 열리는 제5회 물사랑 지구사랑 환경문화축제의 행사 중 일부로 28일에는 오프닝무대로서 어린이환경무용봉사단, 효문초등학교의 어린이민요, 서곡유치원의 어린이동물퍼포먼스, 올림픽삼천체육관의 지구온난화격파시범 등 장기자랑을 한다.

그리고 삼천의 맑고 푸른 자연환경을 벗 삼아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물과 지구환경의 중요성 및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일환으로 그림그리기대회, 서예대회, 글짓기대회, 환경만화그리기대회, 어린이환경생활무용대회(한국무용 ,째즈 댄스 등)가 펼쳐진다.

또한 『전국에 하나!! 완전체험형축제』슬로건을 내걸고 무선조정헬기 및 보트체험, 볏짚으로 새끼줄 만들어보기, 태양열로 팝콘 만들기, 깡통탑 무너뜨리고 다시 쌓아보기, 삼천 고무보트타고 탐사하기, 추억에 보리․풀․버드피리 불어보기, 환경수 세미 만들어보기를 하고

우리밀 전통막걸리체험, 유기농 유유․요구르트체험, 전통차 체험, 소방안전체험, 허브차 천연화장품체험, 가훈 써주기 등 총 80여 체험형 축제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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