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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대테러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 편집국
  • 등록 2008-12-19 0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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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도범진)는 18일 오전 11~12까지 1시간 동안 동대구역(남측) 예비유지선 열차내에서 테러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대구역(남측) 예비유지선 열차내에서 무장 괴한 2명이 동대구역에서 승객 100여명이 탑승한 KTX열차를 탈취, 2호 객차에서 인질 3명을 잡고,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시 인질을 살해하고 열차를 폭파 하겠다며 현재 대치중인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대구동부경찰서 상황실 메시지 지령으로 시작되어 인질범과의 협상팀이 열차내로 들어가 협상하였으나 결렬되어 경찰특공대를 열차내로 투입 무력으로 테러범 2명을 제압 사살후 인질을 무사히 구출하고 열차내에 테러범이 놓아둔 미확인 폭발물 가방1개를 경찰특공대 EOD요원 제거 리모콘으로 폭파 해체 제거하는 것으로 훈련은 끝이 났다

이날 훈련에는 대구동부경찰서장 지방청 경비과장, 동대구역장 등 기관장이 참석하였으며 경찰특공대(20명), 동부경찰서(58명) 등 10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

훈련상황을 지켜본 도범진 대구동부경찰서장은 훈련에 협조해준 유관기관에게 감사를 표하고, 훈련에 참가한 직원의 수고를 격려, 현 사회가 항상 테러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상시 대테러 대비 체제를 구축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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