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금속 오염우려지역 농산물 안전성조사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7-04-26 20:30:07
기사수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 의성․군위출장소(소장 송영현)에서는 2007년 농산물 안전성조사 추진계획에 따라 의성․군위의 폐광산 인근 및 매립지 중금속 오염우려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대상지역은 중금속 기준초과가 우려되는 의성 토현, 옥동, 전흥, 오로 등 4개 광산 인근의 193필지와 군위 우보매립지 60필지이며, 조사해당 필지에 재배되고 있는 벼, 콩, 팥, 배추, 파, 감자, 고구마, 옥수수, 시금치 등 10개 품목이 조사대상이 된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필지에서 작물재배실태조사를 실시해 이를 근거로 수확예정일 10일전에 필지별로 6개소이상의 수거지점을 무작위로 선정, 시료를 수거해 납(Pb), 카드뮴(Cd) 등의 중금속을 조사하게 된다.

중금속 안전성조사결과 적합한 농산물에 대하여는 시중에 자유롭게 유통시킬 수 있으나, 중금속 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재배농가에는 손실이 되지 않도록 지자체가 전량 수매. 폐기 조치해 부적합 농산물이 시중에 출하.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