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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겨울철 축산농가 열풍기 지원사업 호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7 0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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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절기 육계농가 23농가 열풍기 60대 설치완료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동절기 양계의 체온 하락으로 인한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육계농가 23호에 열풍기 60대를 12월 16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열풍기 설치사업은 최근 글로벌 경기불황과 사료값 인상 등으로 인한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사 여건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맞춤형으로 공급되어 소음이 적고 크기도 커져 풍량의 발생이 많으며, 고장시 서비스 및 교체가 용이한 장점이 있어 농가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축산농가에 보급된 열풍기는 대당 500천원으로 창녕군 50% 축산농가 50%로 총사업비는 30,000천원이 투입되었으며, 동절기 육계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축사 내 쾌적한 환경의 조성과 적정한 사육 환경의 유지로 각종 소모성 질병의 사전 방지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2009년에도 본 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여름에는 고온에 의한 한우, 돼지, 닭 등의 가축 스트레스와 각종 질병예방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에 환선풍기 설치 사업을 펼쳐 65농가에 416대를 공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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