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수성경찰서(서장 김동영) 형사과에서는 6.25때 남편을 잃고 자식들도 없이 홀로 외롭게 살고있는 독거노인 정모 할머니(84세, 여)를 방문하여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성금을 받게된 정 할머니(84세, 여)는 혼자 살아오면서, 가정부, 식당종업원, 노점상 일을 하면서 어렵게 생계를 이어오다가 나이가 들어 현재는 정부 보조금과 파지를 주워 생활하고 있다.
이날 성금전달의 계기는 잠복근무중이던 형사들이 추운 날씨에 손수레를 끌며 파지를 줍고 있는 대상자를 보고 형사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성금을 마련 쌀(20kg) 2포대와 성금40만원을 모아 전달해 훈훈한 인정이 넘쳐흘렀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