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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송 작곡가에게 우리마을노래 배워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6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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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삼장 대포곶감정보화마을 나의 사랑 대포마을 노래배우기 교실 운영
산청군 삼장면 대포곶감정보화마을이 16일 오후 6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작곡가 정의송과 가수 한빈이 함께하는 나의 사랑 대포마을 노래배우기 교실을 연다.
 
이날 노래교실에서 배우게 될 대포곶감정보화마을 노래인 나의 사랑 대포마을은 작곡가 정의송씨가 직접 작곡하고 정보화마을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한빈씨가 노래를 불렀으며 대포정보화마을 숲속음악회가 개최된 지난 10월 마을에 기증돼 마을 홈페이지 로고송과 마을의 각종 행사시 사용되고 있다.

이날 노래교실은 마을주민들에게 마을노래를 배워줌으로써 마을노래가 널리 애용되고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 장윤정의 어부바등 인기 대중가요의 작곡가로 유명한 정의송씨는 대포마을을 방문했다가 마을의 아름다운 경치와 정겨운 인심에 감동을 받고 마을노래 기증 및 마을음악회 개최 등 대포정보화마을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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