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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의 화합의 대축제인 제46회 도민체전이 3백 20만 경남도민의 기대속에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 웅장한 막을 연다.
이번 도민체전은 역대 도민체전 사상 최대규모로 ‘푸른 창원 힘찬 도약, 화합하는 희망 경남’을 슬로건으로 하여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창원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해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남도 20개 시군에서 1만 6백여명(임원 2,500명, 선수 8,1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배구, 사이클 등 25개의 정식 종목과 산악, 바둑, 여자골프 3개의 전시 종목 등 총 28개 종목으로 기량을 겨룬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도민체전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체전을 더욱 성숙되고 수준 높은 질서체전, 최소비용으로 최대감동을 주는 알뜰체전이 되도록 하기 위해 도민체전 준비위원회와 종합상황실을 운영, 개폐회식과 손님맞이,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자원봉사자 5백 12명을 모집, 종합운동장내 종합안내소와 시가지 및 경기장 안내소에 배치해 시 홍보 및 관광안내, 급수봉사활동 등을 펼치는 등 체계적인 행사 진행으로 ‘세계일류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창원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46회 경남도민체전 기간동안 창원종합운동장을 밝히게 될 성화는 5월 3일 오후 2시 30분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돼 38명의 봉송주자에 의해 창원종합운동장으로 봉송된다.
‘빛의 땅 창원이여 영원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체전의 개․ 폐회식 또한 각종 행사를 마련해 식에 참석한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게 되는 개회식은 ‘빛과 꿈의 도시’를 연출 포인트로 삼고 사전행사와 식전공개행사, 공식행사, 식후공개행사로 개최된다.
개회식 사전행사는 ‘젊은 도시 창원’을 표현하는 축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참가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전에 경기장을 오픈하는 ‘그래피티 존’이 설치되고 페이스 페인팅 시연, 캐릭터 퍼포먼스 등 시민 참여 및 볼거리가 제공된다.
식전공개행사는 ‘에코 시티 창원’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마스게임(자전거 군무)과 산업도시 창원의 인프라를 활용한 퍼레이드, 경남도민 어울림 장 등이 연출된다. 공식행사는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퍼포먼스, 성화점화, 우승기 반환, 창원의 비전 제시 및 감동전달 등이 진행된다.
식후공개행사는 창원의 과거(반딧불의 춤)와 현재(빛의 탄생) 그리고 미래(창조의 빛, 미래의 빛)를 첨단시스템을 통해 표출해 ‘문화도시 창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게 되며, 윤도현 밴드, 그룹 배틀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더 큰 하나’를 연출 포인트로 진행되는 폐회식 행사는, 대회기간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의 모습과 행사전반의 이모저모 등을 하이라이트로 상영하고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창원시내 유치원 연합공연, 성적발표, 종합시상, 폐회사, 대회기 하강 및 전달, 폐회선언 등으로 진행되며, 차기대회에서의 새로운 만남을 기원하며 창원시민은 물론 경남도민이 모두 하나되는 결의를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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