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2008년 푸른들 가꾸기사업 농수산식품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녹비작물 재배면적 3,300㏊로서 경지면적(9,675㏊)대비 34%에 실적과 자운영 꽃쌀을 브랜드화하여 연간 3,000톤의 쌀을 판매하였으며, 녹비작물 재배로 화학비료를 40% 절감시켜 12억여원의 비료값에 대한 농가 부담을 경감시켰다.
자운영이 핀 평사리 들판 특히, 녹비작물 재배면적 확대와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1일에 진교면 백련 들에서 농업진흥청장 등 전국의 친환경농업관계자와 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운영 전국단위 연시대회와 자운영 이용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군은 녹비작물 재배로 비료사용량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친환경농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면적확대를 위한 동력파종기 39대와 약 2억여원의 녹비작물 종자대를 지원한 공적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2009년도는 녹비작물과 사료작물등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6억 3000만원의 예산으로 약 4,000㏊의 녹비작물과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과 어려운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기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