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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PC방에 대한 집중단속 돌입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4-26 13: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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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사행성 게임장 외에도 최근에는 사행성 피씨방이 급증해 게임장, PC방이 도박장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게임중독자, 개인파산자 양산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사행성 게임장, PC방이 근절될 때까지 무기한 집중 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사행성 게임장등에서 발생한 불법수익이 조직폭력의 활동자금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판단, 경찰.국세청.지방자치단체 등 유관부처로 기 편성되어 있는 “조직폭력대책단”을 활용하여, 범정부 차원의 합동단속을 전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금년부터 사행성 오락실 83개 업소, 351명 단속해 134명을 구속했고, 그 중 사행성 PC방 26개 업소, 81명을 단속, 37명을 구속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대검찰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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