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돼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밀양관현악단(단장 박대웅)이 공연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음악회가 12월 13일(토) 늦은 7시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 이희아 이번 공연에는 금관중주, 관현악 합주, 바이얼린 솔로연주, 가요 등 다채로운 내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특히,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감동적인 피아노 독주 및 독창은 관람객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밀양예총(지부장 김용식)이 주관하는 소극장 송년축제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에 걸쳐 공연된다.
12월 14일 오후 3시, 7시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화투판과 밤무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한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레전드 오브 타짜가 시민들을 찾아가고. 15일에는 밀양 출신 피아니스트인 배철우 초청 피아노연주회가 열린다.
밀양심포닉 밴드(단장 손영준)에서는 12월 27일(토) 늦은 7시 문화체육회관에서 연말 연시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음악회라는 주제로 『2008년 시민을 위한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고, 12월 28일 오후 4시 밀양연극촌에서는 연극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탈선춘향전 공연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단체에서 준비하고 있는 송년 공연을 통하여 올 한해를 가슴 따뜻한 감동의 시간으로 마무리 하고, 다가 오는 새해에도 지역문화 예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밀양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