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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보건소(소장 신현두)는 2007년도 모자보건 및 저출산지원사업 전국 평가에서 평가결과 전국 시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6~27일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개최되는 전국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07년도 모자보건 및 저출산지원사업 평가대회´로 전국 243개 보건소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영덕군보건소가 모자보건사업 대상자관리, 선청성대사 이상 검사 및 사후관리, 임산부 신생아 사망관리, 모자보건수첩 보급, 모자보건사업 대상자 관리, 모유수유사업, 지역모자보건사업, 청소년 성교육 및 홍보, 미숙아 선청성 이상아 사후관리 등 각 항목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모자보건사업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영덕군보건소는 지역모자보건사업 중 특화사업으로 출산장려금지급과 유축기대여, 철분제 보급, 모자보건사업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모유수유 확산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임산부 주차장 설치 사업이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크게 인정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보건소는 급격한 보건 의료 환경에 대처하고 정부의 저출산 고령화 대책에 힘입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출산장려를 위한 정책 개발 등 우리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모자보건 및 저출산지원사업 중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경상북도가 선정됐으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영덕군과 상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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