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은 안동시 운흥동 현 청사의 노후(1969년 건축)와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안동시 옥동에 임야 1만3천평을 신청사부지로 매입하였다고 밝혔다.
또 이곳은 정남향에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산림을 뒤로 끼고 있는 장소로 산림을 관리하는 남부지방산림청의 청사부지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난 4월 18일 신청사부지 매입하고 4월 20일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의 새청사부지 확보사업은 20년간 이어오던 숙원사업으로 십수년 전부터 역대 서장, 청장들이 부지예정지를 확보하기 위하여 수많은 간담회 등을 거쳐 노력하였으나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배영돈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직접 발로 뛰는 등 청사부지 확보에 적극적으로 추진한 끝에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현재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내년 청사부지 정지작업을 위하여 10억의 예산을 확보 중에 있으며 2년에 걸쳐 44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사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며 새롭게 지어질 청사주변에는 남부청의 대표브랜드인 금강송과 벚나무, 잔디광장으로 아름다운 도시속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배영돈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새로운 청사는 산림청 직원만의 공간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국민들을 위한 더없는 도시속의 숲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국민들과 함께하는 남부지방산림청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