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강화되는 환경법의 추세에 맞추어 쾌적한 생활환경조성과 오지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우포늪 수계 주변마을 대상으로 마을하수도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창녕군이 청정 환경조성을 위해 우포늪 수계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하수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을하수도설치사업에 따른 국비 확보를 위하여 환경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여 청정 우포늪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해 7개마을 하수도설치 사업에 국도비등 13,453백만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설치대상 마을별 사업을 보면 대합면 십이리 1일 /160톤처리 이방면 옥야 마을 180톤 고암면 중대마을 320톤 대지면 모산마을 70톤 대합면 도개마을 90톤 창녕읍 도야마을 75톤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어면 대대마을 70톤 등 7개읍면 총 1일 /965톤 처리 규모의 하수도설치공사를 계획대로 추진중에 있다.
한편 우포늪과 가장 인접한 유어면 대대마을 준공 단계에 있으며 그 외 6개마을은 12월에 착공해 내년 12월에 완공예정으로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본 사업이 완료되면 가정에서 발생되는 오수를 원천 차단되어세계적인 습지보전지역인 청정우포늪 보존에 기여는 물론 환경창녕 이미지 제고와 동시에 소하천 및 세천 정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개선 읕 낙동강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