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수된 물품들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도범진)는 PC방을 차려놓고 게임물을 등급분류 내용과 다르게 조작하여 부당 이익을 챙긴 업주 김모씨(동구 신천동 34세)와 종업원 2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협의로 단속하고 사행행위 영업으로 PC 모니터 32대, 본체 32대과 현금 1,571,000원, ATM 1대 등을 지난 8일 오후 11시경 압수했다.
이들은 지난 10. 28일부터 12. 8일까지 대구 동구 신천동에 120㎡ 규모로 PC 32대를 설치하여 영업을 하면서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 받은 '캐리비안블루' 게임물을 등급분류 내용과 다르게 유료화하여 그곳을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현금을 받고 게임머니 점수를 입력하여 게임을 하게하고, 게임 후 그 점수를 손님들의 은행계좌에 이체시켜주는 방법으로 그동안 영업을 해왔다.
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행성게임장이 완전히 사라질 때 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