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9일부터 11일까지 일반음식점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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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겨울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위생업소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관내 일반음식점 55개소를 대상으로 식자재 보관상태 및 주방시설 위생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군은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육류, 어패류 등의 적정한 보관과 취급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업소 내 위해식품·무허가제품 사용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에 대하여도 강력히 행정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육류 및 생선회 취급업소에 대하여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육류, 쌈장, 도마, 칼, 음용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군은 이번 점검기간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에 대한 현장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사전예방으로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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