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신규임용자 및 예정자 89명에 대한 칠곡사랑 혁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신규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 기본 윤리와 자세를 확립하고 조직에 대한 빠른 적응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 신규직원혁신교육
군은 지난해와 올해 임용된 행정직 33명을 비롯한 15개 직렬 등 총 89명에 대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며, 상반기 1차 교육은 2006년 임용자 43명을 대상으로, 2007년 임용자 12명, 임용대기자 5명 임용예정자 29명 등 46명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5일 오전10시에 칠곡군 회의실에서 열린 1차 교육에는 배상도 칠곡군수의 공무원의 기본자세와 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칠곡군의 특성과 일반현황 소개와 오후에는 구상문학관 , 교육문화복지회관, 소각장, 다부전적기념관 등 칠곡군 사업소 및 환경시설, 문화유적지를 견학, 화합과 단결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 신규직원혁신교육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임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적극적인 사고로 새로운 조직문화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특강을 통해 “조직의 일원으로 가치와 목표를 이해하고, 나아가 사회가 요구하는 공직자상 확립은 물론 군정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이번교육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