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은 연말을 맞아 지난 5일대구치안의 관문인 대구동부경찰서 동대구지구대를 방문 경찰서장의 업무보고를 받고 치안현장을 점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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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대구지방경찰청장, 동부경찰서장 및 각 과장, 대구청 지구대대장(43명) 지구대직원(11명) 등 6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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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찰청장은 경찰서장으로부터 동대구지구대 업무보고를 받고 중요범인검거 및 경찰행정발전에 공적이 있는 경찰관 3명, 기능직 1명, 전경 1명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최근 경기불황의 여파로 서민생활이 매우 힘들어지고 있다며 경찰이 국민들의 진정한 손과 발, 가슴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사랑나눔 운동]을 적극 전개해야 한다고 말하고 대구청의 민생치안 및 법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열심히 현장에서 뛰어 달라고 격려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 전했다.
어청장은 참석자와 악수를 하고 지구대 앞에서 기념촬영 후 같은 날 오후5시경 동대구역에서 KTX열차를 이용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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