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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 걸림돌 제거
  • 장경국 기자
  • 등록 2007-04-25 1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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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죽도시장 상인 친절 및 청결 교육 실시 -
 
재래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북 포항시는 25일 오후 3시 죽도시장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상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청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결의문 낭독과 시청 상가지원담당에서 “친절해야만 살아남는다, 왜, 친절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친절교육과 위생관리담당에서 “종사자와 조리기구의 위생관리, 식품의 안전관리”라는 주제 위생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그동안 러브투어의 성공적인 추진,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 현대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전천후 쇼핑센터로 탈바꿈하고 있는 죽도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의 일부 상인들의 불친절,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등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었다.

이에 따라 최근 상인 스스로의 친절 등에 대한자율실천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상인단체에서 자체 친절서비스 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동익 지역경제과은 “재래시장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키는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등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근절 시까지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인단체에서는 자율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대대적으로 일제 환경정비에 나서 고객 서비스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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