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200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적을 인정하여 올해의 기업인상 및 모범근로자상 수상자로 (주)화영 이홍원 대표와 (주)한국카본 기원 전진상씨를 선정하여 지난 12월 1일 정례조회시 표창패를 수여했다.
(좌)올해의 기업인상 이홍원 대표 (우)모범 근로자상을 수상한 전진상씨
올해의 기업인으로 선정된 이홍원 대표는 회사 설립 이래 30년간 선박엔진 부품 개발연구에 끊임없는 투자지원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선박엔진 부품을 국내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등 무역수지 개선에 큰 성과를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창조적인 마음, 보람 있는 노력, 믿음있는 직장”이란 사훈 아래 사원들의 능력개발 및 복리후생 증진에 남다른 관심으로 노사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으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모범 근로자상을 수상한 전진상씨는 1993년 회사에 입사하여 기계가공팀에서 근무하면서 생산라인 안정화를 통한 가공 불량률을 최소화 하여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열린마음, 진취적 사고를 통해 동료들과 화합하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 하는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왔다.
올해의 기업인상과 모범 근로자상은 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과 기업인과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산업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앞으로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