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4일 2008 남극대륙 빈슨매시프 원정대 출정식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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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정대는 순천 메디팜 재활 요양병원 원장인 위계룡 원장을 단장으로 김홍빈 대장과 정후식 대원이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서남극 웰스워드산맥 빈슨맨시프를 등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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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원정 대장은 91년 북미 맥킨리(6,194M)를 등반 하던중 조난으로 인한 부상으로 양 손가락을 모두 잃었으나 97년 유럽대륙 엘부르즈(5,642M)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6대륙의 최고봉 등정에 성공한 기록을 남겼다.
시에 따르면 김대장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마크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빈스매시프 정상에 순천시기 및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깃발을 게양할 예정으로 등정에 성공시 TV 등 언론 매스컴에 대대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장애인이라는 악조건을 이겨내고 도전에 나서는 원정대의 성공을 기원하고 이번 등반이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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