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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사과 꽃 따고 야생화심고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4-25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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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도초등학교 학생 체험행사 -
 
보은군황토사과발전협의회(회장 조강천)가 운영하는 사과나무체험학교와 체험농장,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실증시험포가 도시 소비자에게 입소문을 타고 전파되면서 체험을 하려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25일은 대전 동도초등학교 66명이 사과나무체험학교를 관람하고 삼승면 서원리 조정호씨 체험농장에서 활짝 핀 사과꽃따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들 학생들은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로 자리를 옮겨 야생화 하우스를 견학했으며 사과과수원에 방사한 토끼를 직접 만져보고 노는 모습을 관찰하고 속리기린초 심기 실습을 실시했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토끼를 직접 만져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사과 꽃도 따고 토끼도 만져보고 함께 뛰어놀고 야생화도 심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다음에 시간이 나면 부모님과 다시 와서 토끼 자란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나무체험학교를 중심으로 체험농장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중 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과나무 분양도 받고 체험행사도 실시해 보은의 청정농업과 관광지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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