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안동시는 예로부터 유교의 본향이며 전통문화가 이어지는 고장에 점점 현대화 되어가고 모든 의례가 간소화 되어가는 요즘 “관혼상제”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실천해 가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또 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 소비자들과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안동의 관혼상제 문화 바로알자”란 내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2시부터 한국의례연구학회 서영규회선생을 모시고 8주간에 걸쳐 강의를 실시한다.
또한 관혼상제가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정작 그 의미나 예법을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기 때문에 전통예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도록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어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피교육생들이 흥미를 느끼면서 교육을 받고 있다.
따라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과 도시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교육 이외에 도,농 상호간 교류가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서 우리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한층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