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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08 청소행정 최우수기관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12-02 1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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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연패 영광 2008 청소행정 종합평가 시상식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2일 오전 9시,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2008 청소행정 종합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이는 작년 하반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한 분야에서 같은 기관이 최우수기관상을 연속 수상하는 일은 드물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청소행정 종합평가는 지난 5월과 8월, 10월에 걸쳐 3차례 실시되었으며 서면조사와 시민설문조사 현장조사 및 환경순찰 등으로 이루어졌다.

평가항목은 가로변 청소관리와 뒷골목 청소, 폐기물 배출실태, 아파트지역 각종 쓰레기 배출 및 관리실태 등 4개 항목별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각 항목의 현장조사는 7명의 시민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평가로 이루어졌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군별 각 1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시민만족도 조사와 시민단체회원들이 평가한 현장조사에서 타구․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남구는 임병헌 구청장이 매일 새벽 6시, 현장순찰을 펼치는 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4월 1일부터는 전 지역에 걸쳐 음식물류 폐기물 개별용기 종량제를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쓰레기 바르게 배출하기 실천운동과 깨끗한 남구만들기 실천다짐대회 등 남구를 청소행정의 제1도시로 만들기 위한 각종 정책을 펼쳐왔다.

박종문 생활환경과장은 “2년 연속 청소행정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남구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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