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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2008년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 평가결과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전수식을 지난 1일 정레조회에서 가졌다.
이번 평가는 소방방재청과 재해경감대책협의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평가위원들이 2008년 표준행동매뉴얼 정비지침에 의한 자치단체별 자체정비․보완을 실시하고 16개 광역자치단체와 시․도 자체평가 결과
추천된 32개 시․군․구 등 48개 우수매뉴얼에 대해 실시했다.
그 결과 창녕군은 자연재난 유형별 배점기준에 따라 태풍․호우분야 풍랑분야 대설분야 등 세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매뉴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1월 4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재난종합상황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이 우수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각종 재난상황에 즉시 대처하고 상황 발생부터 복구 및 지원업무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성일 재난관리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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