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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사쇄신 난상 토론회 조직역량 높여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4-25 0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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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인사쇄신 10대시책안을 마련하여 열린인사, 공정한 인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학계전문가, 인사위원회 위원, 공무원노조대표와 직렬별 대표, 부서 대표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사쇄신안에 대한 검증 및 보완을 위한 『인사쇄신 10대시책 난상토론회』를 가졌다.

이번에 마련한 인사쇄신 10대시책은 승진후보자 상시평가제, 직원스카우트제, 정기인사 실시, 격무부서 지정운영, 실적가점 마일리지제, 민원부서 근무자 공개모집, 인사정보공개, 6급승진시스템 개선, 근무성적평정위원회 기능강화, 비정규직 공개채용 등이다.

토론회 개최에 앞서 지난 3. 21일 전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사쇄신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의 이러한 인사쇄신 시책은 “함께 가꾸는 행복도시 김해”란 시정구호와 걸맞게 김종간 김해시장의 열린인사를 지향하는 인사철학을 느낄수 있다. 또한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한번도 없었던 전직원이 참여한 인사운영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앞서가는 선진행정을 엿볼수 있는 것이다.

김해시의 이러한 노력이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로 이어져 그 서비스가 시민에게 전달되고,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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