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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 제5대 석상훈 지부장 당선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1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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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마 찬셩 97% 압도적 지지로 당선
창녕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윤식)는 지난 11월 27일 제5대 지부장선거를 실시하여 석상훈(42세 시설7급)씨를 당선인으로 확정했다.

이날 투표에서 총 조합원 562명 중 514명이 투표하여(투표율 91.4%), 찬성 501표(97.5%), 반대 13표(2.5%)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석 지부장 당선자는 1991년 임용되어, 민원봉사과 부동산담당에 근무하고 있으며,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 2대 총무부장, 3대 조직부장, 4대 부지부장을 거쳐 이번에 지부장 후보로 단독 출마했다.

석 당선자는 “역사와 전통성을 계승한 전진하는 노조,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기준의 확립으로 일할 맛 나는 분위기조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복리후생 및 근로조건 향상, 지역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와 지원, 공무원노조의 대통합 및 공동투쟁의 밑거름”이라고 공약했다.

석상훈지부장의 임기는 2009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공무원 노조 창녕군지부를 이끌어 가게 된다.

한편 함께 출마한 김은희(여, 37세, 상하수도사업소), 박시영(남, 43세, 창녕읍), 임채현(남, 39세, 건설과) 3명의 부지부장후보와 김태헌(남, 41세, 민원봉사과)사무국장 후보, 성기홍(남, 48세, 재무과)회계감사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선거는 12월 4일 개최되는 대의원대회에서 확정짓게 된다.

당선소감에서 석지부장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시켜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정의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이라는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의 슬로건을 계승하고, 지역사회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와 지원 및 봉사활동에 더 많은 사업을 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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