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영 수성경찰서장 대구수성경찰서(서장 김동영)에서는 지난 11월 27일 전국을 무대로 취업을 빙자하여 사기행각을 벌인 A양(25세)를 검거했다.
A양은 금년 1월부터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소재 모 유흥주점에서 선불금 800만원을 주면 출근하여 일하겠다고 거짓말을 하여 이를 믿은 피해자로부터 800만원을 송금 받아 편취하는 등 대구, 창원, 통영, 상주 등 전국을 무대로 업소에서 일할 것처럼 속이고 총 15회에 걸쳐 3,800여 만원 상당의 선불금을 교부받아 편취한 것이다.
수성경찰서에서는 피의자들의 수법을 보아 또 다른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