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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구는 이웃사랑 체감온도 상승 중
  • 편집국
  • 등록 2008-12-01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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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에 사랑을 싣고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여 활동 중인 계명국외봉사단(회장 김재봉)은 지난달 29일 오전 7시부터 남구 대명동 일대의 홀로 사는 어른들을 위해 30세대 연탄 6,000장과 쌀 100kg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는 계명국외봉사단 회원들이 지난 1년간 모은 회비 등으로 마련했으며, 대명1동 12세대와 대명4동 9세대, 대명 6동 9세대 등 모두 30세대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전달되었다. 오후 5시까지 세대당 200장씩 모두 6,000장의 연탄을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십시일반 모은 쌀 100kg도 함께 전달헸다.
 
2008 5월에 창단한 계명대 국외봉사단은 현재 회원이 90명이며 지난 7월에는 중국과 몽골을 방문하여 야외학습장 조성, 야학교실 정비, 학용품 및 운동용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사람의 집 짓기 봉사활동과 독도사랑 실천 운동 등에 적극 참여해왔다고한다.
 
이번 봉사 또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연탄구입과 배달까지 맡아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재봉 계명대국외봉사단 회장은 “추운 겨울 힘들게 보낼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추가 기금이 조성 되는대로 지원세대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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