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여 활동 중인 계명국외봉사단(회장 김재봉)은 지난달 29일 오전 7시부터 남구 대명동 일대의 홀로 사는 어른들을 위해 30세대 연탄 6,000장과 쌀 100kg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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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는 계명국외봉사단 회원들이 지난 1년간 모은 회비 등으로 마련했으며, 대명1동 12세대와 대명4동 9세대, 대명 6동 9세대 등 모두 30세대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전달되었다. 오후 5시까지 세대당 200장씩 모두 6,000장의 연탄을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십시일반 모은 쌀 100kg도 함께 전달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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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월에 창단한 계명대 국외봉사단은 현재 회원이 90명이며 지난 7월에는 중국과 몽골을 방문하여 야외학습장 조성, 야학교실 정비, 학용품 및 운동용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사람의 집 짓기 봉사활동과 독도사랑 실천 운동 등에 적극 참여해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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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 또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연탄구입과 배달까지 맡아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재봉 계명대국외봉사단 회장은 “추운 겨울 힘들게 보낼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추가 기금이 조성 되는대로 지원세대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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