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합천군공무원 저서 문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26 11:20:13
기사수정
  • 가야, 그 끝나지 않은 신화”
 
합천군청 문화공보과에 근무하고 있는 조원영 학예사가 출판한 “가야,그 끝나지 않은 신화”가 2008 문화관광부 우수교양(역사)도서에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원영씨는 2003년 학예사로 합천군청에 근무하면서 가야사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해오던 중 금년에 “가야,그 끝나지 않은 신화”라는 책자를 출판하여 가야사를 재조명하고 합천지역이 가야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독서문화 향상 및 다양한 양서출판 진작을 위해 매년 우수 교양도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4일자로 역사, 철학, 종교 등 368종에 대해 올해의 교양도서로 선정 발표하였다.

심사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도서 중 신청 접수된 3,592종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작가, 연구원 등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4단계에 걸쳐 심사했으며, 그 결과 총류 9종, 철학 10종, 종교 12종, 사회과학 61종, 순수과학 14종, 기술과학 13종, 예술 22종, 언어 4종, 문학 78종, 역사 24종, 문화일반 29종, 아동·청소년 92종 등 총 368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 마을문고, 교정시설, 도서벽지학교, 청소년쉼터 등에 배포된다.

특히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서술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덧붙이는 글

조원영씨는 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부산대, 부경대, 창원대, 동아대, 인제대, 경주대에서 역사과목을 강의하였고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합천군청 학예연구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부경역사연구소 연구원, 부산경남사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테마가 있는 한국문화, 시민을 위한 부산의 역사, 한국의 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 등 다수가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구회 여사와 1남 1녀의 자제를 두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