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된 친구 합의금 도와주지 않는다고 앙심품고 얼굴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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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도범진) 강력범죄수사팀은 구속된 친구의 합의금을 대주지 않는다고 후배인 이모씨(경산시 옥곡동 34세 무직)의 얼굴을 폭행한 동구연합 행동대원인 윤모씨(동구 율암동 39세 무직)를 지난 24일 붙잡아 수사중에 있다.
이 사건은 피의자 윤씨가 지난 8월 23일 친구인 박모씨가 강간치상죄로 구속됨에 따라 9월 중순 새벽 0시 30분경 동구 매여동소재 모 식당에서 후배 이씨에게 합의금을 도와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이에 격분 얼굴에 폭행을 가했다.
한편, 동부서 강력범죄수사팀은 이 사건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자 이씨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과 함께 피해자 진술을 확보한 후 지역형사4팀 조해철 형사와 동료경찰 2명에 의해 검거돼 현재 불구속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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