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부서, 조직폭력배 검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1-25 09:39:35
기사수정
  • 구속된 친구 합의금 도와주지 않는다고 앙심품고 얼굴에 폭행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도범진) 강력범죄수사팀은 구속된 친구의 합의금을 대주지 않는다고 후배인 이모씨(경산시 옥곡동 34세 무직)의 얼굴을 폭행한 동구연합 행동대원인 윤모씨(동구 율암동 39세 무직)를 지난 24일 붙잡아 수사중에 있다.

이 사건은 피의자 윤씨가 지난 8월 23일 친구인 박모씨가 강간치상죄로 구속됨에 따라 9월 중순 새벽 0시 30분경 동구 매여동소재 모 식당에서 후배 이씨에게 합의금을 도와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이에 격분 얼굴에 폭행을 가했다.

한편, 동부서 강력범죄수사팀은 이 사건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자 이씨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과 함께 피해자 진술을 확보한 후 지역형사4팀 조해철 형사와 동료경찰 2명에 의해 검거돼 현재 불구속 수사중에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