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순영 중구청장 대구 중구청은 대구의 중심이자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거리이며 주말이면 60여만명의 시민들이 활보하는 동성로를 클린 환경 이미지와 부합하는 금연거리로 조성하고 청소년, 임산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자 들을 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한일극장~중앙치안센터 구간(292m)’을 “담배연기 없는 건강거리”로 지정 선포한다.
이번에 선포되는 ‘금연 건강거리’는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과 연계해 단계별로 추진되며, 기초조사 및 금연분위기 조성을 거쳐 대구에서는 최초로‘금연 건강거리’로 지정 선포된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전국 최초로 흡연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오는11월 29일 동성로(엑슨밀라노 무대)에서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퍼포먼스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금연거리 지정선포 후에도 지속적인 금연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의회에서도 ‘동성로 담배연기 없는 건강거리 지정 선포’와 더불어 ‘금연 홍보거리 지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여 제정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