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남해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남해군 자치통신사’ 일행 20명이 조선산업 및 관광산업 선진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거제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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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치통신사 일행은 오전 11시에 시청을 방문 김한겸 시장과 환담하고 중회의실에서 시 홍보영상물을 시청 후 김환영 부시장 주재로 양 자치단체간 공동관심 사항을 논의했다.
김 부시장은 환영인사에서 “양 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통하여 남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정 군수는 “해양 분야의 공조체제를 통하여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답했다.
일행은 이 날 오후 거제시농업개발원을 찾아 국화축제 현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이어 삼성조선을 견학했다.
한편 남해군 자치통신사는 각 분야에서 선진정책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는 우수지자체를 방문하여 벤치마킹하고 지자체간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남해군의 특수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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