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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통합 추진을 위한 토론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8-11-25 0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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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민간이 주도하는 청주.청원통합 추진방향 제시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학계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5일 오후 2시 청주.청원통합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청주예술의 전당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북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향후 청주.청원통합 추진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통합우수사례 현장학습과 전문가 특강 등 통합워크숍의 일환이다.

제1부는 시.군통합의 의미와 방향을 주제로 이기주 충북대 교수, 백석대 박종관 교수, 김상해 충청대 교수, 황영호 청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안태희 충청리뷰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청주.청원 통합이 갖는 역사적 배경과 미래발전을 위한 의미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제2부는 통합을 대비한 청주시정의 방향에 대하여 총무과, 기획예산과, 세정과, 농업정책과, 청소행정과, 도시계획과, 교통행정과 등 7개부서 과장이 통합으로 예상되는 발전적인 변화와 주민이 우려하는 사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제3부는 통합에 관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박종관 충북민예총 부회장, 송재봉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이두영 청주경실련 사무처장, 김홍성 청주YMCA 사무총장, 김홍장 충북지역공동체 시민문화센터소장 등이 참여하여 청주․청원통합에 관한 지역 민간단체의 참여와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광역행정지원 TF팀이 지난 11월 3일 구성되어 활동중으로 청주.청원 통합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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