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해 공갈 보험사기 피의자 검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1-24 13:25:30
기사수정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도범진) 조직폭력전담팀은 지난 19일 상습적인 교통사고 및 자해공갈로 우모(달서구 상인동 29세)씨를 비롯한 일당 35명을 사기혐의로 긴급체포 불구속 수사중에 있다.

이들 자해공갈단은 상습적인 교통사고 및 보험금수령을 수상히 여긴 보험사들로부터 첩보를 입수 관련자료를 제출받고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등 피해 증거를 확보 지난 10일경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 이들의 동태와 주거지 등을 탐문 수사해 피의자 우모씨 일당을 대구 및 경북 일원에서 차례로 검거하게 됐다.

피의자 우모씨 일당은 영업용 택시기사로 친구. 선. 후배사이로 이뤄진 관계로 사전 범행을 계획하고 05년 1월27일부터 금년 11월7일까지 3개반으로 편성 일방통행로 역주행차량에 한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서행하며 좁은 골목길을 주행하는 차량에 손등으로 차량을 치는 수법(일명 손등치기)등으로 8개 보험사에 34회에 걸쳐 6.800만원상당의 보험금을 수령하여 편취했다.

한편, 동부서 조직폭력전담팀 김상득 경사 및 형사 56명은 이들의 범행 수법으로 보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집중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