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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발 앞선 겨울철 사전 준비“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24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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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물 20,000매 배포 등 자연재난 예방에 총력
하동군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에 총력을 쏟는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의 기상전망을 강우량은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높은 기온과 지구 온난화 등 기상이변에 의한 2~3회의 대설과 한파에 의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군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발 빠른 대응대책에 나선다.

따라서 군은 지난 17일 신속한 대응체계구축을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을 실행하기 위해 실무단 회의를 개최하고 기상특보전파 종합상황실 운영, 전기․가스 안전대책, 산불종합대책, 주요도로 제설대책, 농축산시설 피해경감대책, 상하수도 동파대책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서민생활 안정화대책에 중점을 두고 시행계획을 본청과 읍면에 시달했다.

특히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위해 노인가정, 저소득층 800세대에 대한 전기 및 LPG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겨울철에 빈발하게 발생하는 주택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홍보 리플렛 20,000매를 제작 배포했다.

아울러 겨울철대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상특보시 신속한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서는 등 선진방재행정 구현으로 군민의 사유시설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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