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회담…노 대통령 “양국 관계 한단계 격상 기대”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국빈방한 중인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양국관계 발전과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 상호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에 서명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에 (양국 정상 간) 서명된 공동성명은 양국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를 확인하고,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 상호 협력하며, 투자보장협정 및 에너지·건설·교통·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실질협력을 보다 강화하여 나갈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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