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두류3동 새마을단체(협의회장 정찬식, 부녀회장 여경희)에서는 지난 11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회원 15명은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 250포기를 담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 100세대에게 전달했다.
두류3동 주민센터 마당에서 제법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보람으로 회원들이 손수 직접 정성껏 김장김치를 만들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장, 어려운 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함으로써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사는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