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김진욱)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103회 임시회 폐회중 관내 주요사업장과 타 자치단체의 우수시책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는 등 시정발전 방안모색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택식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용인 봄꽃축제 행사장 견학을 시작으로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사업 현장과 상주시가 청계천변에 조성한 ‘상주감나무 길’ 을 찾아 관리상태 등을 확인 점검했으며, 타 시군의회와의 정보교환과 의정활동 자료수집 등을 위해 부천시의회(의장 오명근)를 방문해 비교 견학했다.
또, 시민운동장의 경기장 시설확충 현황과 전광판 교체사업 등 제45회 도민체전 준비상황과 추진실태를 점검하면서 경기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회 준비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특히 이번 도민체전이 전시민이 동참하는 축제 분위기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점검 정비하여 내달 개최되는 도민체전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관내 주요사업장 확인 등 현장 활동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 문제점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상주 대표축제 개발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주요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금 시민들은 더욱 능동적이고 전문화된 의원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춰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