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대의 복합유통시설로 자리 잡을 울산 진장디플렉스 기공식이 개최 된다.
울산시 도시공사(사장 신명선)는 11월 19일 오후 3시 북구 진장동 진장유통단지 내 울산진장디플렉스 건립부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진장디플렉스’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 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도시공사 사장의 기념사로 시작하여, 시장 및 시의회 의장의 축사 및 기공점화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도시공사의 첫 사업인 ‘울산진장디플렉스’는 울산지역에 부족한 전문상가시설과 창고시설을 지역 여건에 맞는 사용자 중심의 시설로 공급하여, 보다 높은 유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립된다.
‘울산진장디플렉스’는 △전문상가동은 부지 2만5411㎡에 연면적 4만5099㎡(지하1, 지상3층) △창고동은 부지 2만6440㎡에 연면적 1만4136㎡(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문 상가동은 △1층 공구 및 산업용품 △2층 전기, 전자, 컴퓨터, 전문식당 △3층 기타 산업용품 위주로 구성된다.
또 ‘울산진장디플렉스’는 공공디자인적 요소를 도입한 시설설계로 지하의 선큰(sunken)과 3층의 대형 캐노피(canopy) 및 외부 고품격 광장 등으로 쾌적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운송차량 및 고객차량의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고 있다.
울산시 도시공사 관계자는 “울산진장디플렉스가 건립되면 진장유통단지 내 농수산물도매시장, 우편집중국, 자동차 매매단지 등과 더불어 울산최대의 물류 유통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진장디플렉스는 사업타당성 조사, 설계용역, 교통영향평가, 건축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11월 3일부터 분양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 5월에 완공, 입주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