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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장애인들의 올바른 인식개선 및 개인역량 개발”이란 주제로 희망 21C를 향한 장애인 한마음 워크숍을 장애인 70명을 대상으로 11월 18~19일 양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장애인 한마음 워크숍은 장애인들의 긍정적인 인식개선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면서 상호 이해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권순주 원장(열린마음 경영연구원)의 “행복한 인간관계” 특강으로 시작되며, 자신의 행복한 삶을 찾기위한 그룹별 토의, 비젼 다지기, 유적지 순례(천문대, 안압지, 불국사, 문무대왕릉), 만찬 및 레크레이션을 통한 단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생애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삶의 전환기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 개개인에게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김해시는 2008년도 11월까지 예산 43백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2,003명에게 “장애인가족한마당”, “장애인과 함께하는 래프팅” “시각장애인 선진지견학”, “중증장애인 1일 나들이” 등 장애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애인 나들이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서로 따뜻한 마음의 교류를 통해 협력하면서 개인의 장애로 인한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멋진 자아상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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