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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레곤주『닐 암스트롱』중학생 23명 달서구청 내방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4-23 1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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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은 4월 25일 미국 오레곤주 워싱턴 카운티(달서구와 자매결연 도시:1991.10.30)의 닐 암스트롱 중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총 23명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들 방문객은 대구 달서구와 워싱턴 카운티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난 1996년도 달서구 관내에 있는 용산중학교와 대서중학교가 공동으로 미국의 닐 암스트롱 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정기적으로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home-stay)를 통해 양국간의 전통 문화와 언어 등을 서로 체험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고 있다.
 

지난 4월 20일 대구 달서구에 도착한 이들 방문객은 이달 26일까지 머물면서 계명대학교 한학촌과 경주불국사, 양동마을, 우방랜드 등을 둘러보고 한국 학생의 가정에 머물면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전통혼례, 한지그림․공예, 재기 만들기 등)을 몸소 익히며 문화 유적지 등 탐방을 하게 된다.

또한 달서구는 이를 통해 한국 고유문화의 우수성을 미국 자매도시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한편 용산․대서 중학교 학생 30여명은 오는 10월경에 미국 오레곤주 닐 암스트롱 중학교를 방문해 미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런 학생들의 국제 교류 활성화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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