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합천, 한중대영베어링(주) 공장 준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4 18:27:11
기사수정
  • 고향 어르신과 함께 기업하는 꿈을 이룬 진인성 대표
한평생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베풀고 경로당 에어컨과 비품 등을 구입 고향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을 내 부모처럼 섬기고 보살펴온 향우기업가 한중대영베어링(주) 진인성 대표가 생애 꿈인 고향에서 연 매출 200억 규모의 기업체를 경영하게 되었다.
 
지난 5월에 합천군 율곡농공단지에 입주한 한중대영베어링은 2007년 4월경에 향우기업가 진인성사장에게 심의조 군수의 고향에 기업설립을 간곡한 요청에 따라 10여년간 폐업하고 방치된 공장을 인수하여 전면적인 리모델딩과 증축해서 산업용기계 구동축과 각종 볼베어링, 롤러베어링 생산시설을 최신시설로 갖추고 11월 16일 회사광장에서 군내 기관단체장, 리장, 새마을지도자, 노인회 등 지역어르신들을 1,000여명을 초청하여 준공식을 성대하게 가질예정이다.

한중대영베어링(주) 진인성 대표는 기업윤리를 “장사해서 남은 이익으로 고향의 많은 부모님들을 섬기는 것이 내생의 목표” 라고 생각하고 25년간 변함없이 고향 어르신을 섬기고 왔으며, 김천에 있는 기업체를 고향 율곡농공단지로 이전해서 남은 여생을 고향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다는 각오로 고향으로 이전했다며 자신의 생애 꿈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합천군수(군수 심의조)는 "세계적으로 불경기와 환율상승과 원자재 값 폭등으로 기업하기 어려운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고향발전에 대한 열정으로 향우기업가가 고향으로 기업체를 이전해 준 것에 대해 군민을 대표해서 감사한다. "고 전해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